현대삼호중공업 LNGC 1척 수주..계약금액 3468억원
정다슬 2022. 10. 11. 10:46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한국조선해양(009540)의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11일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1척을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수주받았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3468억원이며 계약기간은 10월 7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다.
정다슬 (yam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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