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오픈

2022. 10. 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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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미국 상장 종목에 1달러 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미국주식 100개 종목에 대해 소수점 거래가 가능하며 향후 300개 종목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투자자가 종목, 금액, 시점, 기간을 미리 설정하면 매월 해외 우량주를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오픈한다.

기존 해외주식 거래 고객이라면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에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신청 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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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부터 투자 가능
적립식 투자 서비스 제공
[유안타증권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유안타증권은 미국 상장 종목에 1달러 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미국주식 100개 종목에 대해 소수점 거래가 가능하며 향후 300개 종목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투자자가 종목, 금액, 시점, 기간을 미리 설정하면 매월 해외 우량주를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오픈한다.

기존 해외주식 거래 고객이라면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에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신청 후 이용 가능하다. 계좌가 없을 경우 홈페이지 및 스마트 계좌 개설앱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 후 서비스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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