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게임즈, 모바일 MMORPG 신의영역 정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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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게임즈는 11일 모바일 MMORPG 신의 영역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 등 주요 앱마켓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는 신의 영역은 동양의 무협과 서양의 판타지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6종으로 구성된 전투 직업, 각종 탈 것과 날개, 법보, 신병으로 명명된 주요 성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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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프레임 게임즈는 11일 모바일 MMORPG 신의 영역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 등 주요 앱마켓에 출시했다고 밝혔다.다.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는 신의 영역은 동양의 무협과 서양의 판타지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6종으로 구성된 전투 직업, 각종 탈 것과 날개, 법보, 신병으로 명명된 주요 성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다수 이용자가 함께 공략하는 다인 던전, 경기장, 보스 몬스터 처치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가 핵심이다.
프레임 게임즈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천, 서, 주, 인이 새겨진 아이템을 모두 모으면 '칠성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글자수 이벤트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토요일 저녁 8시에 110레벨 이상 이용자만 입장할 수 있는 선마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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