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52세에도 초미니 하의실종 룩..당당 자신감 [N해외연예]

황미현 기자 2022. 10. 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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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가수 머라이어 캐리(52)가 하의실종 룩으로 당당한 자신감을 뽐냈다.

11일(한국 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캐리의 일상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캐리는 뉴욕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를 나서며 미소 지은 모습.

특히 1970년생인 캐리는 52세의 나이에도 초미니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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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세계적인 가수 머라이어 캐리(52)가 하의실종 룩으로 당당한 자신감을 뽐냈다.

11일(한국 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캐리의 일상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캐리는 뉴욕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를 나서며 미소 지은 모습.

특히 1970년생인 캐리는 52세의 나이에도 초미니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캐리는 높은힐을 신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당당하게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캐리는 매년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며 음악 작업을 계속 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달 16일에는 '버터플라이: 25주년 익스펜디드 에디션'을 발매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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