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측, 음주 측정 거부 체포에 "변명의 여지 없어" 사과[공식]

김민지 2022. 10. 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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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신혜성(43)이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법으로 체포된 것에 대해 소속사 측이 대신 사과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새벽에 일어난 신혜성의 음주운전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회사가 파악한 내용을 우선 알려린다"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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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그룹 신화의 신혜성(43)이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법으로 체포된 것에 대해 소속사 측이 대신 사과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새벽에 일어난 신혜성의 음주운전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회사가 파악한 내용을 우선 알려린다”며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신혜성은 10월 10일 오후 11시경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음식점 발레파킹 담당 직원분이 전달해준 키를 가지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고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여 체포됏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만취한 상태로 본인의 차량이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한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모든 분께 너무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탄천 2교에서 신혜성을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거부로 체포했다.

“도로 한복판에 차량이 정차해 있다”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 차 안에서 있던 신혜성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했다. 하지만 신혜성은 이에 거부했다. 또한 신혜성이 타고 있던 차량은 도난 신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라이브웍스컴퍼니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라이브웍스컴퍼니입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난 신혜성의 음주운전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회사가 파악한 내용을 우선 알려드립니다.

신혜성은 10월 10일 오후 11시경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음식점 발레파킹 담당 직원분이 전달해준 키를 가지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여 체포되었습니다.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만취한 상태로 본인의 차량이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한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모든 분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정확한 상황을 인지하는 대로 다시 한번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김민지기자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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