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게임즈, 무협 판타지 신작 '신의 영역' 정식 서비스

문영수 2022. 10. 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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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신의 영역'을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 등을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신의 영역은 무협과 판타지 장르가 혼합된 퓨전 스타일의 MMO-ARPG다.

6종의 직업과 다양한 탈것과 날개, 법보, 신병으로 명명된 주요 성장 시스템 등이 구현됐다.

회사 측은 신의 영역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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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과 판타지 결합한 MMO-ARPG
[사진=프레임게임즈]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프레임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신의 영역'을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 등을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신의 영역은 무협과 판타지 장르가 혼합된 퓨전 스타일의 MMO-ARPG다. 6종의 직업과 다양한 탈것과 날개, 법보, 신병으로 명명된 주요 성장 시스템 등이 구현됐다. 대규모 전투 콘텐츠도 마련됐다.

회사 측은 신의 영역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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