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커미션: 세실리아 비쿠냐: brain forest quipu' 개막

이소영 2022. 10. 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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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영국 테이트 미술관의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열리는 '현대 커미션: 세실리아 비쿠냐: brain forest quipu' 展이 이달 11일(현지시간)부터 내년 4월 16일까지 개최된다.

사진은 (왼쪽부터) 테이트 모던 관장 프란시스 모리스, 현대 커미션 작가 세실리아 비쿠냐, 현대자동차 고객경험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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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와 영국 테이트 미술관의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열리는 '현대 커미션: 세실리아 비쿠냐: brain forest quipu' 展이 이달 11일(현지시간)부터 내년 4월 16일까지 개최된다. 사진은 (왼쪽부터) 테이트 모던 관장 프란시스 모리스, 현대 커미션 작가 세실리아 비쿠냐, 현대자동차 고객경험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2.10.11 [출처: Hyundai Commission: Cecilia Vicuna: Brain Forest Quipu Installation View at Tate Modern 2022. Photo ⓒ Tate (Ben Fisher Photography).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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