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길과 함께'..마운티아, 이장우와 함께한 FW TVC 온에어 공개

FW TVC 온에어 캡처컷(마운티아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데일리 액티브 브랜드 마운티아는 전속 모델 배우 이장우와 함께한 22 FW TV 광고 캠페인을 11일 공개했다.

마운티아가 바라길을 콘셉트로 하는 이번 광고는 '달려보길', '나가보길', '떠나보길' 등을 키워드로 러닝, 산책, 여행 컨셉에 맞춰 편안하고 캐주얼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세상 모든 길과 함께'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어떤 길이라도 함께 하겠다는 마운티아의 슬로건을 친근하고 경쾌하게 전한다.

광고는 재킷, 다운 등 아우터를 활용한 액티브한 무드의 다양한 룩을 이장우를 통해 감각적으로 소개한다. 스포티한 디자인의 '트랙재킷', 겨울까지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아토튜브헤비다운재킷'과 'M시그니쳐3IN1재킷'을 소개하며 가을부터 겨울까지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을 러닝, 조깅 등 가벼운 운동부터 등산이나 트레킹, 캠핑 등 다이내믹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몸을 보호해주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FW 광고 캠페인을 통해 마운티아가 생각하는 '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영상 속 메시지처럼 마운티아와 함께 언제나 웃을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