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파친코'로 벌써 2관왕.."세상의 모든 선자들에게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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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김민하가 '비욘드 시네마상'과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2관왕 영예를 안았다.
10월 7일 개최된 '제8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관하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김민하는 '비욘드 시네마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김민하는 지난 8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TV·OTT·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인 '2022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도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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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파친코' 김민하가 ‘비욘드 시네마상’과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2관왕 영예를 안았다.
10월 7일 개최된 ‘제8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관하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김민하는 ‘비욘드 시네마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이 '비욘드 시네마상' 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화제의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에게 수여되는 상. Apple TV+ '파친코'로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은 김민하가 첫 수상을 거머쥐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김민하는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세상의 모든 선자들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라고 자신이 맡은 ‘선자’ 캐릭터와 이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김민하는 지난 8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TV·OTT·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인 ‘2022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도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그는 “제가 출연한 ‘파친코’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너무 자랑스럽기도 하고 너무 감격스럽다. 앞으로 넓은 스펙트럼으로 많은 좋은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사진 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아시아콘텐츠어워즈)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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