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김영수에 직접 시상 [포토]
스포츠동아 2022. 10. 1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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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33)가 9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함정우(28·5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아마추어 시절을 포함해 코리안투어 107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일궈낸 김영수는 상금 3억 원과 함께 7000만 원 상당의 제네시스 GV80,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출전권, 2023년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스코틀랜드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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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33)가 9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함정우(28·5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아마추어 시절을 포함해 코리안투어 107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일궈낸 김영수는 상금 3억 원과 함께 7000만 원 상당의 제네시스 GV80,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출전권, 2023년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스코틀랜드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타이틀스폰서 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왼쪽)이 대회장을 찾아 김영수에게 우승 트로피를 직접 전달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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