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헬스=관상용 근육? 죽여 버려야지" 살기 가득 '천하제일장사'[결정적장면]

이해정 2022. 10. 1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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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장사'에서 선수들의 당찬 출사표가 공개됐다.

10월 10일 방송된 채널A, 채널S 신규 예능 '천하제일장사'에서는 6팀 18인 선수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양치승은 "헬스를 한다고 하면 관상용 근육이라는 말들을 하는데. 죽여 버려야지. 저들이 예선을 통과 못하게"라고 살기를 뽐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개그팀은 헬스보이 이승윤, 무패 파이터 윤형빈, 씨름 선수 출신 미키광수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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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천하제일장사'에서 선수들의 당찬 출사표가 공개됐다.

10월 10일 방송된 채널A, 채널S 신규 예능 '천하제일장사'에서는 6팀 18인 선수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도착한 팀은 하얀 도복을 입은 유도 3인방 김민수, 조준호, 조준현. 김민수는 "씨름이랑 가장 비슷한 건 유도"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준호 역시 "우리 유도부가 최고인데 빠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승부욕을 숨기지 않았다.

다음으로 등장한 팀은 파워 근력의 근수저 3인방 조준, 전욱민, 양치승. 양치승은 "헬스를 한다고 하면 관상용 근육이라는 말들을 하는데. 죽여 버려야지. 저들이 예선을 통과 못하게"라고 살기를 뽐냈다. 김민수는 "쇠를 든 사람들은 사람 피부가 닿는 게 불편할 수밖에 없다. 아마 방송이 끝나야 적응할 것"이라고 얕봤다. 전욱민은 "저희가 준비를 해서 꼭 이겨보겠다"고 물러서지 않았다.

세 번째로 등장한 야구팀은 최준석, 양준혁, 홍성흔으로 결성됐다. 최준석은 "제가 야구를 안 했으면 씨름을 할 몸이기 때문에 저를 이길 수 있을지"라고 자신만만하게 출사표를 던졌다. 홍성흔도 "제가 어떤 씨름을 할지 모르겠다"고 설렘을 표했다. 이들을 본 양치승은 "레전드라 좋았다. 레전드라는 건 이미 전성기를 지났다는 얘기"라고 혹평했다.

다음으로 추성훈, 강경호, 윤창민으로 구성된 격투기 팀이 등장했다. 압도적인 추성훈의 피지컬은 야구팀 기를 죽이기에 충분했다. 추성훈은 "제가 유도도 해봐서 자신 있다"고 힘 주어 말했다.

이어 장신인 농구팀이 등장했으나 생각보다 마른 몸매로 "사회적 약자 아니냐"는 조롱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개그팀은 헬스보이 이승윤, 무패 파이터 윤형빈, 씨름 선수 출신 미키광수으로 구성됐다. 윤형빈은 "저희는 개그맨 중에서도 상남자 쪽이다. 힘 겨루는 이야기만 들어도 심장이 뛴다"고 소개했고 이승윤도 "모든 걸 쏟아부을 거다"라고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채널A, 채널S ‘천하제일장사’)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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