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만 돌파 '공조2', '범죄도시2' 넘고 최장 기간 1위 달성[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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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인터내셔날'이 1200만 돌파 흥행작인 '범죄도시2'를 제치고 올해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개봉 이후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올해 최고 흥행작이자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를 넘어 최장 기간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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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공조2: 인터내셔날'이 1200만 돌파 흥행작인 '범죄도시2'를 제치고 올해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10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0일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8만127명을 동원, 누적 660만5,912명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올해 최고 흥행작이자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를 넘어 최장 기간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3점,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1점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 중이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사진=CJ ENM)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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