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평동 주공4단지·에리트아파트 재건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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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후평동 일대 주택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본지 취재 결과 지어진 지 37년(1985년)된 후평주공4단지는 최근 1차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다.
재건축안전진단은 점수에 따라 A~E등급으로 나뉘는 가운데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선 최소 D등급 이하를 획득해야 한다.
D등급(31~55점)을 받으면 2차 정밀안전진단인 적정성 검토를 거친 뒤 재건축이 확정되고, E등급(30점 미만)을 받을 시엔 적정성 검토 없이 즉각 재건축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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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아파트 재건축준비위 발족
춘천 후평동 일대 주택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본지 취재 결과 지어진 지 37년(1985년)된 후평주공4단지는 최근 1차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다. 재건축안전진단은 점수에 따라 A~E등급으로 나뉘는 가운데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선 최소 D등급 이하를 획득해야 한다. D등급(31~55점)을 받으면 2차 정밀안전진단인 적정성 검토를 거친 뒤 재건축이 확정되고, E등급(30점 미만)을 받을 시엔 적정성 검토 없이 즉각 재건축이 확정된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안전진단 결과와 도시계획 및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계획의 입안 여부를 결정한단 계획이다. 입안 여부에 따라 2차 정밀진단검사인 적정성 검토를 의뢰할 수 있다. 전귀인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은 “해당 구역 재건축의 첫 발을 뗀 셈”이라며 “시와 의견을 잘 조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후평주공4단지는 거주민과 상가주민 720여세대로 구성, 규모는 총면적 5만3060㎡, 29개 동이다.
춘천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에리트아파트도 최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임원진을 구성했다. 위원장은 이근태 아파트자치회장이 맡는다. 앞서 에리트아파트 자치회는 안전진단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을 약 1억원으로 추산, 모금률은 80%를 돌파했다. 이들은 정부의 안전진단 완화 지침이 발표되는 시기를 고려해 오는 12월 중으로 시에 안전진단 비용을 지불하겠다는 계획이다. 규모는 총면적 1만5936㎡, 8개동으로 세대수는 거주민과 상가주민을 합쳐 270세대다. 지난 1975년 준공돼 지역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후평동 봉의아파트 역시 재건축을 위한 소유주들간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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