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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기자 2022. 10. 1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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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외국어 사전에 등재된 우리말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내로남불, 반지하, 꼰대, 갑질 이런 부정적이고 반사회적인 단어가 대부분입니다.

언어는 시대와 환경을 반영하는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말이 이런 단어들인 게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긍정과 배려의 우리말이 세계의 언어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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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요즘에는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외국어 사전에 등재된 우리말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내로남불, 반지하, 꼰대, 갑질 이런 부정적이고 반사회적인 단어가 대부분입니다.

언어는 시대와 환경을 반영하는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말이 이런 단어들인 게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긍정과 배려의 우리말이 세계의 언어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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