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중·청량중,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BTL로 추진

박영하 2022. 10. 10. 23: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울산교육청이 올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선정한 8개 학교 중 농소중학교와 청량중학교 2곳을 BTL 즉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합니다.

사업비는 517억 원으로 오는 26일 사전 적격 서류를 접수할 계획입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이상된 학교 건물을 교실 환경 개선과 함께 디지털 환경 기반의 수업 기자재를 갖춰 교수학습혁신을 추진하는 미래형 학교 조성 사업입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