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버섯 '다미' 보급..25년까지 24,000병
송승룡 2022. 10. 10. 22:16
[KBS 춘천]강원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잎새버섯 '다미'를 농가에 보급합니다.
보급 대상은 춘천 '발산농장'과 양양 '바로세움버섯' 농장입니다.
버섯 공급 기간은 올해(22년)부터 2025년까지이며, 보급 수량은 2만 4,000병입니다.
'다미'는 2021년에 개발된 버섯으로, 기존 품종보다 수량이 많고, 모양이 좋으며, 재배도 용이하다고, 농기원은 설명했습니다.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크라 키이우서 미사일 공습…러시아, 보복 인정
- 북, 전투기 150대 동시 출격 훈련도…군, F-35 대응
- [단독] 독립운동가 이상재 선생에게 그려준 ‘병풍 그림’ 무더기 발견
- 여야 ‘안보공방’ 가열…“친일 국방” vs “반일 선동”
- 직원 휴대전화 금지는 ‘차별’ 결정하니…“그럼 간부도 금지”
- [제보] 번호판 똑같은 차 ‘2대’…경찰도 지자체도 7달째 “모르겠다”
- 책임투자 강화한다더니…국민 돈으로 ‘옥시 투자’ 10여 년간 확대
- 오늘 설악산 ‘첫눈’ 관측…모레 아침 전국 5도 안팎
- 내일부터 무비자 일본 관광…항공 등 예약 급증
- 늦었지만 건강한 출산…3명 중 1명은 ‘고령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