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건설 선도하는 건설기술자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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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설업계는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많은 기술인들이 기술자로서 능력관리를 해야 하는 시대이다.
2014년에 신설된 숭실사이버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는 최신 트렌드와 알찬 교육과정으로 건설인들의 전문적인 기술자 경력관리를 위해 많은 기술자들이 현장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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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최근 건설업계는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많은 기술인들이 기술자로서 능력관리를 해야 하는 시대이다. 2014년에 신설된 숭실사이버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는 최신 트렌드와 알찬 교육과정으로 건설인들의 전문적인 기술자 경력관리를 위해 많은 기술자들이 현장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있다. 전문적으로 건설공학을 다루고, 우수한 품질의 건설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 탐구능력, 문제해결능력, 실무응용능력 등을 고루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건설시스템공학과는 건설 분야를 선도하는 토목, 건축·실내건축 공학부 개념의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건설기술인협회에 정식 등록 가능한 실무투입형 전문기술자 배출을 위해 전공에 대한 기본이론과 현장 실무 적응 능력을 고루 갖춘 건설기술자 양성에 노력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건설기술인 배출 및 정보기술(IT), 기술 융복합, 스마트 건설 등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능동적 건설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소방방재학과, 산업안전공학과, 환경안전공학과와 함께 ICT·도시인프라공학부 소속의 숭실사이버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는 토목, 건축·실내건축 분야의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갖추어 각 분야에 대한 전문성 강화는 물론 관련 분야의 기사 및 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취득 가능한 국가자격증으로는 토목기사, 건축기사, 실내건축기사를 비롯하여 건설안전기사, 건설재료시험기사,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사 등 건설 분야의 모든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졸업하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경력관리제도의 역량지수 산정에서 학력지수 20점 만점을 부여받을 수 있어 건설전문인을 꿈꾸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졸업 후에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의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기술직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의 공기업, 국내외 대기업 및 중견기업 등의 종합건설회사, 전문건설업 등 민간 건설업체로 나갈 수 있으며, 기업체 부설 연구소 및 각종 연구기관에서 연구직으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정규 공학사 학위가 수여되기 때문에 국내외 대학원에도 진학할 수 있다.
숭실사이버대 건설시스템공학과는 건설 분야를 전공하는 학과답게 실무에 강한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토목, 건축·실내건축 분야에서 전문적 이론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최고의 교수진이 능동적 학습지원체계를 통해 전문 건설기술 교육을 지도하고 있다.
온라인 학습인 만큼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강의실 내의 기본적인 소통 공간뿐만 아니라 재학생과 졸업생 동문이 모두 참여하는 학과 밴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스터디그룹, 동아리 활동, 학과 특강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소통 및 피드백 시스템이 잘 마련되어 원활히 시행되고 있다.
오프라인 대학과 달리 사이버대학은 100%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수업 출석, 강의 수강, 시험 응시를 하는 대학이다. 업무와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관련 분야 재직자들이 많이 지원하여 공부할 수 있으며, 특히 숭실사이버대 건설시스템공학과에 입학하면 재학 시에는 전공과목을 포함한 전체 학과의 모든 과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도 전공학과의 전공과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평생무료수강제도가 있어 평생 전문분야의 학업을 언제든 할 수 있다.
박언상 숭실사이버대 건설시스템공학과 학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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