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컴백' 안하는 건 '죄' 아닌가요? '육아 매진' 중이라지만 여전한 포즈와 아름다움에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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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이 '숨멎' 드레스 자태를 공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손태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앤드류 권 x 손태영(Andrew Kwon x Son Taeyoung)"라는 글을 올렸다.
손태영은 앞서 앤드류 권의 뉴욕 패션쇼에 초대받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 드레스 사진에 앤드류 권 x 손태영(Andrew Kwon x Son Taeyoung)이란 설명을 붙인 걸 봐서, 디자인 작업에 어떤 형태로든 참여한 것인지 궁금증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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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손태영이 '숨멎' 드레스 자태를 공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손태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앤드류 권 x 손태영(Andrew Kwon x Son Taeyoung)"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손태영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 미니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특별한 메이크업이나 조명없이 찍은 사진일텐데, 마치 완벽 화보처럼 나무랄데 없는 포즈와 아름다움이다.
손태영은 앞서 앤드류 권의 뉴욕 패션쇼에 초대받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 드레스 사진에 앤드류 권 x 손태영(Andrew Kwon x Son Taeyoung)이란 설명을 붙인 걸 봐서, 디자인 작업에 어떤 형태로든 참여한 것인지 궁금증을 낳는다.
또 무엇보다 한국을 떠나 육아에 매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동 당시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은 현재 아이들의 교육문제로 미국 뉴욕에 거주중. 남편 권상우는 서울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손태영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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