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환, ♥배윤정 외출에 전화 폭탄 '제아 고은아 충격'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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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한 배윤정에게 남편 서경환의 전화가 쏟아지자 제아와 고은아가 깜짝 놀랐다.
10월 10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서경환은 외출한 아내 배윤정에게 수시로 전화를 걸었다.
배윤정은 오랜만에 친한 동생 가수 제아와 배우 고은아를 만나러 나갔고 남편 서경환이 아들 재율이의 육아를 맡았다.
배윤정이 전화를 끊고 "말이 너무 많다"고 토로하자 제아와 고은아는 "말 많아도 좋으니까 전화 오는 남자 있었으면 좋겠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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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한 배윤정에게 남편 서경환의 전화가 쏟아지자 제아와 고은아가 깜짝 놀랐다.
10월 10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서경환은 외출한 아내 배윤정에게 수시로 전화를 걸었다.
배윤정은 오랜만에 친한 동생 가수 제아와 배우 고은아를 만나러 나갔고 남편 서경환이 아들 재율이의 육아를 맡았다. 이어 서경환은 외출한 배윤정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서경환은 먼저 “하원 시키면서 내 힘 70% 썼다. 30% 남았다. 언제 올 거냐”며 반려견의 밥을 줘야 하는 시간과 아들 재율이에게 밥을 주는 방법까지 질문했다. 배윤정이 “냉장고 열면 핑크색 용기에 소고기 떡갈비 있다”고 말하자 서경환은 “떡갈비가 어디 있어?”라고 반문하며 알아듣지 못했다.
배윤정이 전화를 끊고 “말이 너무 많다”고 토로하자 제아와 고은아는 “말 많아도 좋으니까 전화 오는 남자 있었으면 좋겠다”고 반응했다. 하지만 곧 서경환의 전화가 또 걸려오자 제아와 고은아도 깜짝 놀랐다. 이번 전화는 수건을 찾는 전화.
배윤정은 바로 CCTV로 어떤 상황인지 확인했다. 고은아가 그 모습을 지켜보며 “결혼하고 싶다. 남편에게 많은 걸 알려주고 싶다”고 말하자 배윤정은 “나 행복하다”고 정리했다.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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