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고성댁' 하재숙, 남편한테 '찐'분노..무슨 일?

최지연 2022. 10. 10.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재숙이 배우자에게 화났다.

10일, 하재숙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싸우자!!!!!!! 물티슈 다 말랐다고!!!!!!!!! 28654709635번 얘기했잖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하재숙의 배우자가 물티슈를 쓰고 제대로 여닫지 않은 모양.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강원도 고성군에 거주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하재숙이 배우자에게 화났다. 

10일, 하재숙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싸우자!!!!!!! 물티슈 다 말랐다고!!!!!!!!! 28654709635번 얘기했잖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 채로 열려 있는 물티슈가 보인다. 이는 하재숙의 배우자가 물티슈를 쓰고 제대로 여닫지 않은 모양. 

이를 본 팬들은 "ㅋㅋㅋㅋ현실부부네요", "일부러 언니 놀리려고 그러시는 거 아닐까요?", "다 마르면 진짜 그렇게 허무한데ㅠㅠㅠ 형부 왜 그러시는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강원도 고성군에 거주하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하재숙 소셜미디어 계정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