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헤어·메이크업 받고 무인도 行.."그래도 얼굴은 살렸어" 폭소

이지현 기자 2022. 10. 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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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가 무인도를 찾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방송인 김성주가 안정환, 김용만, 정형돈과 함께 섬 생활을 시작했다.

섬이 어색한 김성주는 어쩔 줄 몰라하다 바위에 걸려 넘어질 뻔했다.

김성주는 맞다면서 "그래도 얼굴은 살렸어"라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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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10일 방송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성주가 무인도를 찾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방송인 김성주가 안정환, 김용만, 정형돈과 함께 섬 생활을 시작했다.

무인도에 익숙한 안정환이 절친 3인방을 초대했다. 절친들은 입도하자마자 힘들다며 투덜댔다. 안정환은 해루질을 통해 식재료를 구하자고 밝혔다.

모두가 '내손내잡'에 돌입했다. 섬이 어색한 김성주는 어쩔 줄 몰라하다 바위에 걸려 넘어질 뻔했다. 김성주의 '허당미'에 모두가 배꼽을 잡았다. 잘못하면 얼굴까지 그대로 물에 젖을뻔한 위기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용만은 "너 아침에 헤어, 메이크업 받고 오지 않았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맞다면서 "그래도 얼굴은 살렸어"라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우여곡절 끝에 해루질을 시작했다. 김용만이 그물을 한번 펼치자마자 새우과에 속하는 자하가 여러 마리 잡혔다. 김성주는 "그냥 아무데나 쑤시면 나와?"라며 놀라워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인생을 살아 오면서 처음 경험한 거다. 경이롭더라"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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