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안정환 "김용만·김성주·정형돈, 지붕 있는 곳에서만 촬영"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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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안정환이 선수촌도로 떠났다.
이날 안정환은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을 섬에 초대했다.
안정환은 "형돈이, 용만이형, 성주형하고 패키지 여행이라는 목적으로 많이 여행을 다녔는데 제가 좋아하는 형들이고 동생이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도시 냄새 팍팍 나고, 지붕 있는 곳에서만 촬영을 하고 고생을 잘 안 해본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연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고, 자연의 먹거리를 (알려주고자 초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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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안정환이 선수촌도로 떠났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안정환은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을 섬에 초대했다. 안정환은 "형돈이, 용만이형, 성주형하고 패키지 여행이라는 목적으로 많이 여행을 다녔는데 제가 좋아하는 형들이고 동생이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도시 냄새 팍팍 나고, 지붕 있는 곳에서만 촬영을 하고 고생을 잘 안 해본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연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고, 자연의 먹거리를 (알려주고자 초대했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정환이가 여간해서 좋다고 안 하는 친구인데 진짜 좋다고 해서 와봤다"고 말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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