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김성주, 방송용 목소리 실종 "이런 프로그램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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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가 '안다행' 촬영 시작부터 한숨을 쉬었다.
10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의 '내손내잡'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안정환은 패키지 여행 예능 '뭉쳐야 뜬다'를 통해 친해진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을 '안다행'에 초대했다.
화면을 보던 붐은 "김성주 씨는 원래 한 손에 마이크, 한 손에 큐카드가 있어야 된다. 사실 김성주 씨가 원래 목소리 톤이 낮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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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성주가 '안다행' 촬영 시작부터 한숨을 쉬었다.
10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의 '내손내잡'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안정환은 패키지 여행 예능 '뭉쳐야 뜬다'를 통해 친해진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을 '안다행'에 초대했다. 스튜디오 예능 전문 방송인인 세 사람은 설렘 반 긴장 반의 마음으로 배에 올랐다.
하지만 시작부터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펼쳐졌다. 망망대해에 배가 멈추는가 하면, 거센 바닷바람에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게 된 것.
결국 김성주는 "난 이런 프로그램이 제일 싫다"며 고개를 저었다. 평소 시청자들이 알던 방송용 목소리는 온데간데 없었다.
화면을 보던 붐은 "김성주 씨는 원래 한 손에 마이크, 한 손에 큐카드가 있어야 된다. 사실 김성주 씨가 원래 목소리 톤이 낮다"며 웃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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