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떼야" 신동엽, 11살 연상연하 배윤정♥서경환에 야릇 농담 (차차차)

유경상 2022. 10. 10. 2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엽이 배윤정 서경환 부부의 달달함에 농담했다.

10월 10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서경환은 오랜만에 외출하는 배윤정에게 달달한 멘트를 했다.

이어 배윤정은 남편 서경환에게 "다른 건 상관없다. 재율이만 잘 봐주면 된다"고 아들 재율이를 맡겼다.

서경환은 외출 준비를 마친 배윤정에게 "이런 모습 보니까 내가 너랑 데이트하고 싶은데"라고 달달한 멘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동엽이 배윤정 서경환 부부의 달달함에 농담했다.

10월 10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서경환은 오랜만에 외출하는 배윤정에게 달달한 멘트를 했다.

이날 배윤정은 오랜만에 외출을 준비하며 “정말 좋아하는 동생들이 있는데 만나자고 하면서 제 눈치 보면서 못 만났다. 수다도 떨고 싶고 오랜만에 힐링하고 싶어서 동생들을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윤정은 남편 서경환에게 “다른 건 상관없다. 재율이만 잘 봐주면 된다”고 아들 재율이를 맡겼다. 서경환은 외출 준비를 마친 배윤정에게 “이런 모습 보니까 내가 너랑 데이트하고 싶은데”라고 달달한 멘트했다.

신동엽은 “다들 잘한다. 멘트 장인이다”고 서경환의 멘트를 칭찬했다. 이은지가 “저러면 뽀뽀라도 하고 나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거들자 신동엽은 “그러려면 카메라도 떼야 하고”라고 야릇한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