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3054명 확진..1주 전보다 32명↓(종합)
윤다정 기자 2022. 10. 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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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10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54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후 6시 기준 2503명에서 3시간 사이 551명 추가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오후 9시 기준 3086명과 비교해 32명 줄었다.
한편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 1만1815명을 기록한 이후 줄곧 1만명을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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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1560명 늘어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에서 10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54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후 6시 기준 2503명에서 3시간 사이 551명 추가됐다. 해외유입은 2명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오후 9시 기준 3086명과 비교해 32명 줄었다. 전날(9일) 같은 시각 1494명보다는 1560명 늘었다.
한편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 1만1815명을 기록한 이후 줄곧 1만명을 밑돌고 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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