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 이주여성 대상 119 설명
전남CBS 고영호 기자 2022. 10. 10.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수소방서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119 신고 서비스를 설명하고 홍보했다.
여수소방서는 홍보용품인 물티슈와 마스크용 목걸이에 5개 국어로 된 외국어 신고 안내를 담아 긴급한 상황에서 119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도왔다.
여수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서 이주여성 등 외국인들의 비상상황 발생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수소방서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119 신고 서비스를 설명하고 홍보했다.
여수소방서는 홍보용품인 물티슈와 마스크용 목걸이에 5개 국어로 된 외국어 신고 안내를 담아 긴급한 상황에서 119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도왔다.
여수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서 이주여성 등 외국인들의 비상상황 발생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버스정류장서 신체 만지고 도망간 그놈…교육청 소속 공무원이었다
- 최근 8년간 외국인 매입 아파트 3만채…중국인이 62%
- "동료들 피식 웃으면 만족"…5년째 그림 그리는 경찰관
- 밀대로 초등생 엉덩이 11대 때리고선 훈육?…20대 교사 징역형
- 만취해 클럽 직원 폭행하고 경찰차서 난동…주한미군 체포
- 다음 아이폰은 'C-타입'으로 통일?[어텐션 뉴스]
- 연휴 마지막 날 보수단체 도심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 '비트코인 3억 횡령' 가상화폐 거래소 직원, 1심서 실형
- 국내 외국인학교 12곳,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교과서 사용
- 외국인, 지난 8년간 국내 아파트 3만건 매입…중국인이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