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축하 선물 어마어마하네.."제가 더 잘할게요"

장다희 기자 2022. 10. 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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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이브 방송하러 갔다가 둘째 임신 너무 많은 축하 받은 날,, 감사해요. 제가 더 잘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희의 둘째 임신 소식은 스포티비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현재 임신 3개월로 안정기에 접어든 최희는 유튜브, SNS로 둘째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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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최희.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방송인 최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이브 방송하러 갔다가 둘째 임신 너무 많은 축하 받은 날,, 감사해요. 제가 더 잘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 안에서 케이크와 선물,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의 잡티 하나 없는 물광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희의 둘째 임신 소식은 스포티비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현재 임신 3개월로 안정기에 접어든 최희는 유튜브, SNS로 둘째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해 첫 딸을 얻은 최희는 최근 대상포진을 앓은 후 이석증, 안면마비, 청각 및 비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겪은 뒤 어렵게 건강을 회복, 둘째 아이를 임신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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