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100만 원대 털신 신고 즐기는 가을바람..톱배우는 다르구나
최지연 2022. 10. 10.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선이 가을을 즐기는 모습을 공유했다.
10일, 김희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옥상구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옥상에 걸터앉아 맨발로 시원한 가을바람을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김희선이 가을을 즐기는 모습을 공유했다.
10일, 김희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옥상구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옥상에 걸터앉아 맨발로 시원한 가을바람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가벼운 옷차림과 달리 발에 털신을 신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세상 살다살다 언니가 털신 신는 모습을 보다니", "귀엽구 깜찍하구,, 암튼 언니는 제 여신이에요", "다음 작품 촬영 중이신가요~ 아님 여유를 즐기시나! 뭐든지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다. 그는 새 영화 '달짝지근해'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김희선 소셜미디어 계정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