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아빠진 반일선동" vs "욱일기 한반도 걸릴수도"

보도국 2022. 10. 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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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에서 진행된 한미일 연합훈련을 두고 '친일 국방'이라는 야당의 비판이 계속되자, 여당은 "반일 갈등 조장을 멈추라"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한미일 연합훈련에 대해 "자위대를 군대로 인정하는 행위 아니냐"며 "욱일승천기가 다시 한반도에 걸리는 날이 올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정치적 수지타산에 의한 반일 갈등 조장"이라고 규정했고, 권성동 의원은 "반일 선동은 낡아빠진 운동권의 이념, 자신의 죄악을 숨겨보려는 욕망"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권성동 #이재명 #한미일_연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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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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