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子 사랑스러운 말투에 감동 "네가 있어 너무 행복해" [TEN★]

이준현 2022. 10. 10. 1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림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림이 아들을 품에 안고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채림은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들의 사랑스러운 말투에 감동받은 채림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채림 SNS)

배우 채림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채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양치하다 내 뺨을 쓰다듬더니.. '귀여워~', '내가~?', '어.. 아기같이 귀여워~' 정말 너는 나를 제일 많이 웃게 해♥ 네가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림이 아들을 품에 안고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채림은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들의 사랑스러운 말투에 감동받은 채림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7년 12월 득남했다. 또 지난해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