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 재활용 업체서 불, 인명피해 없어

부산CBS 김혜경 기자 2022. 10. 10. 1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오후 3시 53분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재활용·고철 수집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사업장에 쌓여 있던 고철과 폐지 등을 태우고 30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작업자가 고철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종이에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재활용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소방본부 제공


10일 오후 3시 53분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재활용·고철 수집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사업장에 쌓여 있던 고철과 폐지 등을 태우고 30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작업자가 고철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종이에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김혜경 기자 hkkim@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