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감출 수 없는 볼륨감.. 17세 연하 류필립이 반할만 해[리포트:컷]

이혜미 2022. 10. 10.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미나가 글래머스 한 매력의 근황으로 성숙미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한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미나는 가슴 부위가 과감하게 드러난 톱에 스킨 컬러의 재킷을 매치, 섹시하면서 이지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미나가 글래머스 한 매력의 근황으로 성숙미를 뽐냈다.

미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비오는 날, 오랜만에 야외무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한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미나는 가슴 부위가 과감하게 드러난 톱에 스킨 컬러의 재킷을 매치, 섹시하면서 이지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유의 볼륨 몸매는 물론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도 돋보였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