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격에 삼성전자 키이우 입주 건물 피해..직원 피해는 없어

허고운 기자 2022. 10. 10.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삼성전자 현지법인 입주 건물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러시아군은 키이우 일대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키이우 중앙역 인근에 있는 삼성전자 현지법인 사무실이 입주한 빌딩에서 약 150m 떨어진 건물이 피격됐다.

키이우의 삼성전자 주재원들은 주 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 지시로 인근 국가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직원들은 이미 대피..충격으로 건물 유리창 깨져"
9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뻥 뚫린 아파트의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삼성전자 현지법인 입주 건물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러시아군은 키이우 일대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키이우 중앙역 인근에 있는 삼성전자 현지법인 사무실이 입주한 빌딩에서 약 150m 떨어진 건물이 피격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삼성전자가 입주한 건물은 충격으로 유리창이 깨졌다"며 "한국인 직원들은 모두 철수해 현지에 없었고, 현지 재외국민 피해는 없다"라고 말했다.

키이우의 삼성전자 주재원들은 주 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 지시로 인근 국가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의 이번 폭격으로 키이우에서만 최소 5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키이우 이외에도 서부 르비우와 중부 드니프로 등 우크라이나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시간 공습이 있었다.

h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