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나이는 못 속이나..꽃나무 보고 '엄마 프사 찰칵'

김수현 2022. 10. 10.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소영이 가을의 정취를 느꼈다.

10일 고소영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사한 꽃이 만발해있는 꽃나무를 뒤로 하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가을의 정취를 느꼈다.

10일 고소영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사한 꽃이 만발해있는 꽃나무를 뒤로 하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또 고소영은 예쁜 소품들이 가득한 편집숍에서 물건을 이리저리 돌아보며 쇼핑을 즐겼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김지민 “쌍둥이 임신해서 ♥김준호와 결혼한다고”→박미선 “떠밀려 결혼하지 마”
'뺑소니' 조형기, 방송가 사라진 후 “美 필라델피아서 자주 목격”
박미선·김용만 불화로 갈등..“좋은 사람 아닌 것 같아”
장영란, ♥한의사 남편 병원 운영난 호소 “적자로 고통, 돈 빌려달라고 문자”
산다라박, 아이유·이효리 이어 재산 3위?…“300억 벌긴했지만”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