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서산시민 대상에 이규현 시 체육회장
정관희 기자 2022. 10. 10.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산시는 제28회 시민 대상에 이규현(사진·59) 시 체육회장을 선정, 7일 제19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했다.
이 회장은 동호인 클럽 등 시민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시 체육회 운영 안정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규현 씨는 지난 15년도부터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9년도 이후에 개최되지 못했던 시 시민체육대회를 지난달 24일 성공적 개최를 이뤄내는 등 시민의 체육활동과 발전에 이바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산]서산시는 제28회 시민 대상에 이규현(사진·59) 시 체육회장을 선정, 7일 제19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했다.
이 회장은 동호인 클럽 등 시민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시 체육회 운영 안정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규현 씨는 지난 15년도부터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9년도 이후에 개최되지 못했던 시 시민체육대회를 지난달 24일 성공적 개최를 이뤄내는 등 시민의 체육활동과 발전에 이바지했다.
서산 시민 대상은 올해로 총 46명이 수상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고기 기장의 마지막 모습?…"최후의 순간까지 최선 다하셨다" - 대전일보
- 尹측 "대통령 체포에 경찰 기동대 투입 위법행위" - 대전일보
- 헌재 "재판관 임명 부작위 헌법소원도 신속 심리" - 대전일보
- 與, 尹 메시지에 "취지 몰라…당 차원 별도 입장 없어" - 대전일보
- 경찰 "尹 체포지원 위법성 없도록 충분한 법적 검토" - 대전일보
- 공수처, 이르면 오늘 尹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발부 사흘째 - 대전일보
- 안철수, 체포영장 집행에 "尹, 법원 결정 받아들여 법리로 싸워야" - 대전일보
- 대통령 세종집무실 또 연기 수순…'2027년 준공' 무산 우려 - 대전일보
- 최상목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유가족 명예훼손 엄중 법적조치" - 대전일보
- 권성동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판결, 2월 15일 안에 나와야"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