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석장리박물관, '한글과 구석기'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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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석장리박물관(관장 최명진)은 한글날을 기념해 작은 기획전 '한글과 구석기'가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1964년 국내 최초로 발굴 조사된 구석기 유적 석장리를 새롭게 조명하는 것으로 구석기 용어가 처음으로 한글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주목했다.
한편 한글날을 맞아 개막한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구석기 한글용어 초성 퀴즈 및 설문지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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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공주시 석장리박물관(관장 최명진)은 한글날을 기념해 작은 기획전 '한글과 구석기'가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1964년 국내 최초로 발굴 조사된 구석기 유적 석장리를 새롭게 조명하는 것으로 구석기 용어가 처음으로 한글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주목했다.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뗀석기라는 용어부터, 주먹도끼, 찍개 등이 모두 석장리 발굴 현장에서 만들어진 사실을 아는 이가 많지 않다. 석장리 발굴 초기 보고서에도 모두 외래어로 구석기 용어가 기재돼 있다.
1960년대와 70년대를 거쳐 석장리유적 발굴 성과만큼 효율적으로 만들어진 구석기 용어는 1984년 '한국고고학개정용어집'에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공개되었고 5차 교육과정에 반영되어 국사 교과서에 실리게 됐다.
전시는 한글화된 석기의 명칭(1부), 구석기인의 생활문화(2부), 구석기 한글화 과정의 자료들(3부)로 구성됐다.
특히 2부에서는 한글과 구석기인의 생활문화를 홀로그램과 접목한 '작은 박물관'이 선보여 관람객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한편 한글날을 맞아 개막한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구석기 한글용어 초성 퀴즈 및 설문지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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