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김고은, 10월 배우 브랜드 평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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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주역 김고은이 10월 배우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6787만6551개를 분석한 결과 1위 김고은, 2위 이승기, 3위 이세영 순으로 조사됐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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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이승기, 3위 이세영 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주역 김고은이 10월 배우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6787만6551개를 분석한 결과 1위 김고은, 2위 이승기, 3위 이세영 순으로 조사됐다.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10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30위권에는 김고은, 이승기, 이세영 외에도 위하준, 남지현, 육성재, 박지후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김고은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매력있다, 참가하다, 매진하다’가 높게 나왔다”며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7.09%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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