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삿말 하는 안호재 대표
이영주 2022. 10. 10. 17:21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고 안병하 치안감 34주기 추모식이 열린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안 치안감의 아들인 안호재 안병하인권학교 대표가 인삿말을 낭독하고 있다. 2022.10.10.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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