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 극강의 섹시 복근+완벽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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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원호(WONHO)가 콘셉트 포토에서 강렬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원호의 두 번째 싱글 '비터스윗(Bittersweet)'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원호의 무한한 매력을 넘치도록 담아낸 마지막 콘셉트 포토와 그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혹적인 남성미는 원호의 새 싱글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며 머지 않은 컴백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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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원호(WONHO)가 콘셉트 포토에서 강렬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원호의 두 번째 싱글 ‘비터스윗(Bittersweet)’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노랑색과 검정색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티셔츠를 입고 주근깨 메이크업을 한 원호의 모습, 상의를 탈의한 채 몸을 웅크리거나 반쯤 누운 채로 화면을 응시하는 원호의 모습 등 원호의 화려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미지 속 원호는 특유의 섹시한 눈빛과 감각적 표정 연기, 선명한 복근과 남다른 피지컬로 부드러운 듯 강렬한 카리스마를 마음껏 발산하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원호의 무한한 매력을 넘치도록 담아낸 마지막 콘셉트 포토와 그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혹적인 남성미는 원호의 새 싱글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며 머지 않은 컴백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 6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파사드(Facade)' 이후 약 4개월 만에 컴백하는 원호는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새 싱글 '비터스윗'의 타이틀곡 '돈트 리그렛(Don't Regret)'과 수록곡 '온 앤 온(On & On)'까지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과 한층 더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재입증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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