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현영, 꽉찬 워킹맘 일상 공개

김선우 기자 2022. 10. 10. 17: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적메이트' 슈퍼맘 현영의 일상이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37회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CEO로 알찬 삶을 살고 있는 현영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현영은 24시간이 모자란 하루 루틴을 공개한다. 11세 딸 다은, 6세 아들 태혁이의 엄마이자 CEO로서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육아와 사업으로 꽉 찬 하루를 보내는 와중에도 틈틈이 자기관리를 한다고. 현영은 “아이를 키우면서 운동하기가 어렵다. 몸 관리를 해야 해서 짬 나는 대로 운동한다”라며 슈퍼맘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의류 사업으로 80억 매출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현영은 또 다른 회사를 운영 중이라고 밝히기도. 그는 “뷰티부터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회사를 하고 있다”라며 CEO로서의 알찬 삶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사업가 현영의 알찬 스케줄은 물론, 스윗한 엄마로서의 모습, 그리고 똑 부러지는 자기관리 비법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고. 워킹맘 현영의 하루 일과는 어땠을지, 사업도, 육아도 다 잘하는 현영의 색다른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11일 오후 9시 방송.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