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이찬원 "정동원, '미스터트롯' 탑7 분위기메이커"

손진아 2022. 10. 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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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이찬원이 '미스터트롯' 탑7 분위기 메이커로 정동원을 언급했다.

특히 스튜디오에는 '톡파원 25시' 찐팬임을 자처한 소유와 아이즈원 메인 댄서 출신 이채원이 함께할 예정이다.

MC 이찬원 역시 공감하며 "'미스터트롯' 당시 탑7과 함께 있을 땐 막내 동원이가 분위기 메이커였지만 이제는 혼자라 대기실에서 제가 분위기를 띄운다"고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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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이찬원이 ‘미스터트롯’ 탑7 분위기 메이커로 정동원을 언급했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는 ‘전 세계 축제’ 특집과 바이킹의 나라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랜선 여행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특히 스튜디오에는 ‘톡파원 25시’ 찐팬임을 자처한 소유와 아이즈원 메인 댄서 출신 이채원이 함께할 예정이다.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미스터트롯’ 탑7 분위기 메이커로 정동원을 언급했다. 사진= JTBC <톡파원 25시>
녹화 당일 소유와 이채연은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났던 인연을 자랑했다. 소유는 “경연 때 실력은 뛰어난데 주눅이 들어있는 듯해 안타까웠다”,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라며 반가워했다.

또한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이채연에게 “대기실에서 가장 외로웠다. 선택장애가 있어 음식 고를 때 힘들다”며 경험담을 나누기도 했다.

MC 이찬원 역시 공감하며 “‘미스터트롯’ 당시 탑7과 함께 있을 땐 막내 동원이가 분위기 메이커였지만 이제는 혼자라 대기실에서 제가 분위기를 띄운다”고 했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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