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레이크파크 하우스타운' 조성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북도는 10일 청남대 대통령 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사)한국건축가협회, 자문밖문화포럼과 가칭 '레이크파크 하우스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 내용은 '레이크파크 하우스 타운 조성을 위한 건축과 디자인분야의 지원 및 자문', '귀농·귀촌인 주거시설 및 디자인 조성을 위한 지식정보 제공', '협약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지원 및 정보 교류'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10일 청남대 대통령 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사)한국건축가협회, 자문밖문화포럼과 가칭 '레이크파크 하우스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 내용은 '레이크파크 하우스 타운 조성을 위한 건축과 디자인분야의 지원 및 자문', '귀농·귀촌인 주거시설 및 디자인 조성을 위한 지식정보 제공', '협약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지원 및 정보 교류' 등이다.
'레이크파크 하우스타운'은 귀농·귀촌인 유입을 위해 김영환 충북지사의 최대 공약인 호수와 저수지 중심 관광지인 '레이크파크' 주변에 집을 신축하거나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거단지를 조성하려는 사업이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 문화예술인들과 맺은 이번 협약이 바다 없는 충북을 '대한민국의 스위스'로 만드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버스정류장서 신체 만지고 도망간 그놈…교육청 소속 공무원이었다
- 최근 8년간 외국인 매입 아파트 3만채…중국인이 62%
- "동료들 피식 웃으면 만족"…5년째 그림 그리는 경찰관
- 밀대로 초등생 엉덩이 11대 때리고선 훈육?…20대 교사 징역형
- 만취해 클럽 직원 폭행하고 경찰차서 난동…주한미군 체포
- 절도죄 수차례 복역한 40대 무인점포 털다 또 실형
- '비트코인 3억 횡령' 가상화폐 거래소 직원, 1심서 실형
-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32%…전주 대비 0.8%p 상승
- 대만·우크라보다 더 위험해진 한반도…北, 노골적 핵 위협
- 대부분 공기업, 기재부 지침 거슬러 저금리 주택자금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