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쇼핑몰, 65억 건물 매입 후 이사 준비로 바쁜 일상 공개

2022. 10. 10. 1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비치 강민경이 65억 빌딩을 매입한 후 이사 준비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다사다망 강민경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새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강민경은 운영 중인 쇼핑몰 사무실 이사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밍경'
다비치 강민경이 65억 빌딩을 매입한 후 이사 준비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다사다망 강민경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새 영상을 업로드 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최근 브이로그가 아닌 과거 찍은 영상을 짜깁기 한 것이라며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사골 영상으로 브이로그를 만들게 된 점 심심한 아쉬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영상 속 강민경은 운영 중인 쇼핑몰 사무실 이사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지난 4월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65억원대 빌딩을 매입해 화제를 모았던 강민경은 “20평 남짓한 첫 사무실에서 복작복작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팀원들은 변천사를 다 봤지 않나. 얼마 전 회식했는데 다 울었다” 라고 말했다.

이어 “신사옥 인테리어 현장 미팅. 지금 보고 계신 층은 휴게층이다”라며 인테리어 공사 중인 신사옥을 공개하기도 했다. 안마의자까지 놓을 계획이라며 들뜬 목소리의 강민경은 “구조를 나누니까 사이즈가 제법 된다. 곧 랜선 오피스투어로 구석구석 보여드리겠다”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