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전다빈, 팔→엉덩이 덮은 문신..파격적인 싱글맘

[뉴스엔 이해정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근황을 전했다.

전다빈은 10월 9일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다빈은 등이 깊게 파인 민소매 보디슈트에 청바지를 겨우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쩍쩍 갈라진 등 근육에 팔부터 엉덩이까지 덮은 여러 문신들이 시선을 끈다.

또한 과감한 노출로 드러낸 애플힙도 전다빈의 꾸준한 자기관리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누가 애 엄마라고 할까", "너무 아름답다", "다이어트 자극 제대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살 딸을 양육 중인 전다빈은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다.

전다빈은 MBN, ENA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했으나 최종 커플이 되진 못했다.

(사진=전다빈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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