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야구장 빛낸 원조요정..옥주현 "찰떡 블루"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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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뉴욕댁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블루 컬러 야구점퍼를 입은 이진이 야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진은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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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뉴욕댁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블루 컬러 야구점퍼를 입은 이진이 야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환하게 미소 지으며 원조 요정의 여전한 미모와 상큼한 매력을 뽐내는 이진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성유리는 “우왕 잼나겠당”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옥주현 역시 “역시 찰떡 블루”라는 댓글을 달았다. 아직도 끈끈한 핑클 우정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이진은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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