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 내려앉은 평창 발왕산

[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10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발왕산(해발 1458ｍ)에 올 가을 첫 상고대가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5분 기준 기온은 0도, 강수량은 0.5㎜, 풍속은 초속 1.4ｍ로 관측됐다. 이날 발왕산에는 눈도 조금 내린 것으로 보인다. (사진=용평리조트 제공) 2022.10.1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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