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의미심장 저격글? "자신이 어떤 마음을 받았는지 모르는 사람"

문지연 2022. 10. 10.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의미심장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엄정화는 10일 오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자신이 어떤 마음을 받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글과 함께 꽃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병에 꽃힌 꽃과 함께 문구가 담겨 있어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글의 여파로 엄정화가 누군가를 저격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들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의미심장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엄정화는 10일 오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자신이 어떤 마음을 받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글과 함께 꽃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병에 꽃힌 꽃과 함께 문구가 담겨 있어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글의 여파로 엄정화가 누군가를 저격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들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지인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글로써 드러낸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쌓이고 있다.

엄정화는 최근 '닥터 차정숙' 촬영에 돌입했으며 최근에는 김혜수가 직접 보낸 커피차를 인증하는 등 밝은 미소를 보여줬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김지민 “쌍둥이 임신해서 ♥김준호와 결혼한다고”→박미선 “떠밀려 결혼하지 마”
'뺑소니' 조형기, 방송가 사라진 후 “美 필라델피아서 자주 목격”
박미선·김용만 불화로 갈등..“좋은 사람 아닌 것 같아”
장영란, ♥한의사 남편 병원 운영난 호소 “적자로 고통, 돈 빌려달라고 문자”
산다라박, 아이유·이효리 이어 재산 3위?…“300억 벌긴했지만”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