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북녘땅

황기선 기자 2022. 10. 10. 15: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창건 77주년인 10일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 적막감이 흐르고 잇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나라의 전쟁억제력과 핵반격능력을 검증 판정하며 적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한 조선 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이 지난 9월25일부터 10월9일까지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해당 기간 7차례에 걸쳐 전술핵운용부대들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주=뉴스1) 황기선 기자 = 북한 노동당 창건 77주년인 10일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 적막감이 흐르고 잇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나라의 전쟁억제력과 핵반격능력을 검증 판정하며 적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한 조선 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이 지난 9월25일부터 10월9일까지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해당 기간 7차례에 걸쳐 전술핵운용부대들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2022.10.10/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