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원 건물주' 강민경 "20평에서 복작복작..눈물 철철"('걍민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사옥이전으로 바쁜 나날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최근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라며 "제가 요즘 집에서는 잠만 잘 정도로 일이 너무 많아서 일상을 상실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사골 영상으로 브이로그를 만들게 된 점 심심한 아쉬움을 전한다"고 밝히기도.
강민경은 최근 사옥 이전을 위해 신사옥 인테리어 미팅을 진행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강민경은 이어 신사옥 공사 현장을 찾아가 인테리어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사옥이전으로 바쁜 나날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인 '걍밍경'에 "다사다망 강민경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강민경은 최근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라며 "제가 요즘 집에서는 잠만 잘 정도로 일이 너무 많아서 일상을 상실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사골 영상으로 브이로그를 만들게 된 점 심심한 아쉬움을 전한다"고 밝히기도.
강민경은 최근 사옥 이전을 위해 신사옥 인테리어 미팅을 진행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강민경은 A브랜드 쇼핑몰을 운영 중인 상황. 최근에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65억원대 빌딩을 매입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강민경은 "아 정말 20평 남짓한 첫 사무실에서 복작복작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라며 "변천사를 다 봤지 않나. 얼마 전 회식을 했는데 다 울었다. 눈물 철철"이라고 했다.
강민경은 이어 신사옥 공사 현장을 찾아가 인테리어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건물 내부를 살펴보며 "구조를 나누니까 사이즈가 제법 된다"고 했다. 각 층마다 휴게층 등 새로운 공간으로 나누어 사용할 것을 예고한 가운데 "곧 랜선 오피스 투어를 할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사진=강민경 개인 채널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민 "쌍둥이 임신해서 ♥김준호와 결혼한다고"→박미선 "떠밀려 결혼하지 마"
- '뺑소니' 조형기, 방송가 사라진 후 "美 필라델피아서 자주 목격"
- 박미선·김용만 불화로 갈등.."좋은 사람 아닌 것 같아"
- 장영란, ♥한의사 남편 병원 운영난 호소 "적자로 고통, 돈 빌려달라고 문자"
- 산다라박, 아이유·이효리 이어 재산 3위?.."300억 벌긴했지만"
- [SC리뷰]오마이걸 승희 "가족 부양 중, 집도 땅도 사드렸다"…김구라도…
- [SC리뷰] 에녹, ♥강혜연과 본격적으로 썸 타나?…소개팅부터 '핑크빛'…
- [단독] 방탄(BTS) RM 여동생, 성수동에 카페 오픈 "동생아 새로운…
- [SC이슈] "악감정無"…대만男, 엔믹스 성희롱 사과→싸늘한 여론
- 휴 잭맨·라이언 레이놀즈, 내한 첫 일정은 야구 직관 "꿈이면 깨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