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속 겨울.. 평창 오대산·발왕산 첫 상고대

신현태 2022. 10. 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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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뚝 떨어진 기온과 강한 찬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간간이 비가 내리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정상 해발 1563m 비로봉과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해발 1458m) 정상에 올해 들어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

상고대는 급속히 냉각된 미세한 물방울이 나뭇가지 등 물체에 부딪히면서 만들어진 얼음 입자로 이들 산봉우리에는 이날 상고대로 하얀 눈꽃이 피어 가을속 겨울풍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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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뚝 떨어진 기온과 강한 찬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간간히 비가 내리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정상 해발 1563m 비로봉과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해발 1458m) 정상에 올해 들어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 상고대는 급속히 냉각된 미세한 물방울이 나뭇가지 등 물체에 부딪히면서 만들어진 얼음 입자로 이들 산봉우리에는 이날 상고대로 하얀 눈꽃이 피어 가을속 겨울풍경을 연출했다. 오대산 정상 비로봉의 상고대 모습.사진제공=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 10일 오후 뚝 떨어진 기온과 강한 찬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간간히 비가 내리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정상 해발 1563m 비로봉과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해발 1458m) 정상에 올해 들어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 상고대는 급속히 냉각된 미세한 물방울이 나뭇가지 등 물체에 부딪히면서 만들어진 얼음 입자로 이들 산봉우리에는 이날 상고대로 하얀 눈꽃이 피어 가을속 겨울풍경을 연출했다. 오대산 정상 비로봉의 상고대 모습.사진제공=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 10일 오후 뚝 떨어진 기온과 강한 찬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간간히 비가 내리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정상 해발 1563m 비로봉과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해발 1458m) 정상에 올해 들어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 상고대는 급속히 냉각된 미세한 물방울이 나뭇가지 등 물체에 부딪히면서 만들어진 얼음 입자로 이들 산봉우리에는 이날 상고대로 하얀 눈꽃이 피어 가을속 겨울풍경을 연출했다. 오대산 정상 비로봉의 상고대 모습. 사진제공=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 10일 오후 뚝 떨어진 기온과 강한 찬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간간히 비가 내리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정상 해발 1563m 비로봉과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해발 1458m) 정상에 올해 들어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 상고대는 급속히 냉각된 미세한 물방울이 나뭇가지 등 물체에 부딪히면서 만들어진 얼음 입자로 이들 산봉우리에는 이날 상고대로 하얀 눈꽃이 피어 가을속 겨울풍경을 연출했다. 사진은 발왕상 정상의 상고대 모습. 사진제공= 용평리조트
▲ 10일 오후 뚝 떨어진 기온과 강한 찬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간간히 비가 내리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정상 해발 1563m 비로봉과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해발 1458m) 정상에 올해 들어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 상고대는 급속히 냉각된 미세한 물방울이 나뭇가지 등 물체에 부딪히면서 만들어진 얼음 입자로 이들 산봉우리에는 이날 상고대로 하얀 눈꽃이 피어 가을속 겨울풍경을 연출했다. 사진은 발왕상 정상의 상고대 모습. 사진제공= 용평리조트
▲ 10일 오후 뚝 떨어진 기온과 강한 찬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간간히 비가 내리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정상 해발 1563m 비로봉과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해발 1458m) 정상에 올해 들어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 상고대는 급속히 냉각된 미세한 물방울이 나뭇가지 등 물체에 부딪히면서 만들어진 얼음 입자로 이들 산봉우리에는 이날 상고대로 하얀 눈꽃이 피어 가을속 겨울풍경을 연출했다. 사진은 발왕상 정상의 상고대 모습. 사진제공= 용평리조트

10일 오후 뚝 떨어진 기온과 강한 찬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간간이 비가 내리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정상 해발 1563m 비로봉과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해발 1458m) 정상에 올해 들어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

상고대는 급속히 냉각된 미세한 물방울이 나뭇가지 등 물체에 부딪히면서 만들어진 얼음 입자로 이들 산봉우리에는 이날 상고대로 하얀 눈꽃이 피어 가을속 겨울풍경을 연출했다. 사진제공=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용평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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